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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석유 제국의 미래', 세계사를 움직인 석유의 힘을 읽다 기후 위기 시대에도 여전히 영향력 큰 석유, 현대사 사건 45개 순간 분석 장은숙 2026-01-26 10:15:4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에너지 전문가 최지웅이 쓴 신간 『석유 제국의 미래』가 출간됐다.


기후 위기로 탄소 중립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석유의 존재감이 줄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진단한다.


2차 세계대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2차 오일쇼크, 1990년대 걸프전 등 현대사의 주요 사건 모두 석유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고 지적한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석유가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고 평가한다.


이 책은 세계 질서를 움직인 마흔다섯 개 순간을 석유라는 관점에서 분석한다.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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