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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영하 20도… 전국 강추위에 한파특보 확대 서울 영하 14도·춘천 영하 16도… 대설·건조특보 겹쳐 각별한 주의 장은숙 2026-01-22 09:48:2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로, 한 시간 전보다 바람이 더욱 매섭다.


일출 시각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기온은 오히려 더 내려가며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른 새벽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은 몸을 잔뜩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4도, 춘천 영하 16도, 대전 영하 12도, 대구와 부산 영하 9도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대설특보도 내려져 있다.


호남 서해안에는 최대 1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울릉도와 독도, 제주 산지에는 5에서 많게는 2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외출 시에는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강원 영동과 영남, 전남 동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어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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