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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관협력으로 올해도‘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이어간다 김민수 2026-01-21 10:39:06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관협력을 통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가정용 보일러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올해 국시비 예산 삭감으로 서울 대부분 자치구에서는 사업이 종료되었으나, 성동구에서는 연료비 절감과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중위소득 100% 이하 2자녀),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고시원 시설과 일반 가구도 신규 지원 대상으로 포함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구민이 지원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 1대당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은 최대 70만 원, 고시원 시설은 60만 원, 일반 가구는 10만 원을 지원하며, 3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고시원 시설과 일반 가구는 131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자는 설치(교체) 후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430일까지 성동구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구비서류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기후에너지과(02-2286-63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친환경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올해도 지원을 멈추지 않고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은 물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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