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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가>, 1형 당뇨 소년과 가족의 일상을 담다 연속혈당측정기 도입으로 바뀐 삶…감독은 자신의 경험 녹여 제작 장은숙 2026-01-21 09:45:58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야구 선수를 꿈꾸던 열두 살 아들이 어느 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내려진 진단은 면역 질환인 ‘1형 당뇨’였다. 하루 네 차례 손끝을 찔러 혈당을 재고, 인슐린 주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은 버겁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팔뚝에 붙이고만 있어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알게 된 엄마는 직접 기기를 들여오기로 했다. “하루에 수십 번씩 피를 뽑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환우회 대표 김미경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감독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영화 속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1형 당뇨를 가진 소년과 가족의 일상 속 도전과 적응,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 관객에게 공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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