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최희서 주연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초청
한국 배우 출연은 2020년 ‘미나리’ 이후 6년 만에 처음, 스테파니 안 감독 장편 데뷔작
장은숙 2026-01-20 10:14:34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오는 22일부터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베드포드 파크’는 연출을 맡은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어릴 적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가 사랑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번 초청으로 한국 영화계는 국제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