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 임성근, 과거 음주운전 전력 공개…방송가 출연 취소
3차례 적발 면허취소, 유튜브 사과 후에도 늦장 공개 논란…프로그램 잇따라 하차
장은숙 2026-01-20 09:49:1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스타 셰프 임성근이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임 씨는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잘못을 공개했으나,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음주 사실을 털어놨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비판이 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 2’에서 최종 7인에 들며 주목을 받았고, 개인 유튜브 구독자는 100만 명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방송가 섭외 1순위 게스트로 인기를 얻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프로그램이 임 씨의 출연을 취소했다.
임성근 셰프의 이번 사건은 방송계와 유튜브 팬들 사이에서 책임 있는 행동과 신뢰 문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