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한파 기승…중부 아침 영하 20도, 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동해안 1cm 미만 눈·남해·동해 전 해상 2~5m 파도…이번 주 한파 지속
장은숙 2026-01-20 09:41:05
▲ 사진=픽사베이
오늘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절기 ‘대한’인 오늘, 중부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3도 등 대부분 중부 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남부 지방은 광주 2도, 대구 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바다의 물결은 오늘 남해 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 서해 남부 앞바다, 서해 먼바다에서 2~5m로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는 호남과 제주에도 눈이 내리겠다. 시민들은 한파와 강풍,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