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업 단지(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30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구상이다.
□ 아울러,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시는 민간 주도의 차세대 해양반도체 공급망(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
○ 반도체 기업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및 전력반도체의 설계·생산을 담당하고, 조선기업은 국산 해양반도체의 수요처이자 양산 실증을 위한 가늠터(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 시는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향후 시는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반도체 산업의 응용 분야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 또한,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양 분야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오늘 출범하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