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항아리 신간『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가해자를 마주하다, 7년간의 기록 공개
장은숙 2026-01-19 10:13: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책 속 성폭력 피해를 당한 여성 니노미야 사오리는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성범죄 가해자들과 직접 마주한다.
피해자에게 남은 것은 잊히지 않는 괴로움과 자책이지만, 가해자들은 모든 것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며 쉽게 살아간다.
니노미야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평생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라고 일갈한다.
글항아리에서 출판한 이 책, 『피해자가 가해자에게』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눈 7년간의 대화 기록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