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팬과 함께한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팀 브라운 완승…나이트 MVP, 신인 콘테스트 에디 다니엘 우승
윤만형 2026-01-19 09:46:1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코트 위에서는 스타 선수들의 화려한 기술이 경기장을 수놓았다.
2쿼터에는 왕년의 스타였던 사령탑들도 선수들 대신 출전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팀 브라운은 팀 코니를 완승으로 제압했고, 최우수 선수(MVP) 영예는 47득점을 기록한 나이트가 차지했다.
신인 에디 다니엘(SK)은 올해 신설된 1대1 대결 콘테스트에서 최강자로 등극했고, 삼성 조준희는 농구 꿈나무의 도움을 받아 눈을 가린 채 묘기 같은 덩크 슛을 성공시키며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농구는 오는 21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하며, 각 팀은 정상을 향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