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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반정부 시위에도 군사 개입 가능성 낮아 참모진 “정권 붕괴 어려워…중동 분쟁 확대 우려” 윤만형 2026-01-16 15:33:52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며 사망자가 늘고 있지만,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은 미국의 대규모 공격이 이란 정권을 붕괴시키기 어렵고, 오히려 중동 분쟁을 확대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참모들은 이란이 보복할 경우 미군과 동맹국 방어를 위해 추가 군사력이 필요하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언했다.


소규모 공격도 시위대 사기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정권의 강력한 탄압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평가했다.


이란은 미국 공격 시 카타르 미군 기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을 타격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에 미국은 카타르 기지 일부 병력을 철수시키고, 군사 자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전단이 중동으로 이동하는 등 군사력 배치가 진행되고 있으나, 실제 공격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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