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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글로벌 스트리밍 4억7천만 회…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발매 예정 윤만형 2026-01-16 09:58:0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천만 유닛 이상)로 구분한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뛰어’는 스트리밍 7천500만 회를 기록하며 50만 유닛 기준을 충족했다. 이 곡은 뮤직 캐나다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스트리밍 3천회를 넘어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호주, 벨기에, 뉴질랜드 등지에서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발매된 ‘뛰어’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7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10주간 진입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표한다. 완전체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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