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 김경 시의원 재소환
자수서·증거물 제출 속 1억 전달 경위 규명
윤만형 2026-01-15 16:47:43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
공천헌금 1억 원 제공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을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강선우 의원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김 시의원은 미국 체류 중 제출한 자수서에서 2022년 한 카페에서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텔레그램 계정 삭제와 PC 포맷 정황 등을 고려해 제출된 태블릿과 노트북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진술은 강 의원 측 설명과 엇갈려 대질조사 가능성도 거론된다.
경찰은 관련 인물 추가 소환과 휴대전화 잠금 해제 등을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