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제명…민주당, 내홍에 주목
당원게시판 익명 글 논란으로 인한 제명 결정, 민주당은 전략적 관망
장은숙 2026-01-14 17:51:52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논평조차 하지 않으면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점을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지적하며, 당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 전 대표가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합리적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 제명 정국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공천헌금, 갑질, 자녀 청탁 의혹을 이유로 제명 추진을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윤 전 대통령과 일정 부분 연결된 당권파가 비당권파를 제명한 것을 국민의힘 내홍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계엄 해제 찬성’ 한 전 대표를 징계한 셈”이라고 규정하며 당내 행보를 비판했다.
이번 제명 결정은 당내 권력 구조와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는 글을 가족이 올렸다는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논평조차 하지 않으면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점을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지적하며, 당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 전 대표가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합리적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 제명 정국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공천헌금, 갑질, 자녀 청탁 의혹을 이유로 제명 추진을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윤 전 대통령과 일정 부분 연결된 당권파가 비당권파를 제명한 것을 국민의힘 내홍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계엄 해제 찬성’ 한 전 대표를 징계한 셈”이라고 규정하며 당내 행보를 비판했다.
이번 제명 결정은 당내 권력 구조와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