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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부터 이중섭, 지역 청년작가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세계 그리고 미래를 잇는다 김민수 2026-01-12 10:28:12

▲ 사진=픽사베이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역 창작을 아우르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전시 일정은 대중문화와 예술의 관계, 한국 근현대미술의 역사적 성취, 미래 세대와 지역 미술 생태계까지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조망하며,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뒀다.

 

전시의 중심에는 3월 개막하는 현대미술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있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는 어떻게 예술이 되었고, 동시에 상품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날 시각문화의 구조를 되짚는다. 대중문화와 예술의 경계를 재정의한 앤디 워홀의 작품 가운데, 세계적 전문 큐레이터 폴 마레샬 소장의 주요 컬렉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20세기 시각문화와 오늘날 이미지 생산소비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출처: 대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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