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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지난해 7월 지정 후 관람객 큰 폭 증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50만 명 돌파 김태인 2026-01-09 19:43:20
[뉴스21일간=김태인 ]


▲ 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5월 개관 이후 20251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28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목요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암각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숲속의 박물관 학교를 진행하며, 131일 토요일에는 가족 관람객이 암각화를 동기(모티브)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암각화 공작소도 열린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참고사진 3(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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