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반려견, 3년 만에 묘소에서 발견
입양 뒤에도 이어진 충성심에 시민들 관심
장은숙 2026-01-09 16:23:29
▲ 사진=픽사베이
할머니가 숨진 뒤 다른 가족에게 보내졌던 반려견이 3년 만에 할머니 묘소 인근에서 발견됐다.
묘소를 찾은 방문객은 묘비 앞에 조용히 누워 있던 개가 과거 할머니가 키우던 반려견임을 확인했다.
개는 새 주인과 생활한 이후에도 묘소 주변을 떠나지 않으며 주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이 반려견을 거두었고, 온라인에서는 동물의 기억과 충성심을 전하는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