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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학 입시 경제력에 따라 영향 장은숙 2026-01-08 10:21:01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이달 중순부터 북한에서 대학 입시철이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학교 안에서는 이미 누가 어느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가 가정 형편에 따라 결정된 분위기다.


지방 의과대학과 사범대학 등 일부 대학은 지원 과정에서 경제적 비용이 필요하다.


권력 있는 간부를 찾아야만 대학 입학 할당을 확보할 수 있어 학부모들이 움직인다.


이로 인해 성적과 능력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대학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처음부터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노동에 나서는 사례가 나타난다.


교육 당국의 공정성 강조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학교와 교사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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