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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 3.1도, 밤부터 급강하…중부·경북 한파 특보 금요일 밤 수도권·강원 내륙 눈·비 예보…동해안·영남 건조 주의 장은숙 2026-01-08 09:47:1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하얀 얼음판을 즐겁게 즐기고 있다. 따뜻한 햇살에 겉옷들은 바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3.1도로, 예년보다 1도 정도 높았다. 그러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 지방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됐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늘보다 7도에서 12도 가량 낮겠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1도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모레인 금요일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 비나 눈이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요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영남 일부 지역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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