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전체기사 미 이민단속 과정서 총격…미니애폴리스서 30대 여성 사망 ICE “정당방위” 주장…시장 “무모한 무력 사용” 강력 비판 장은숙 2026-01-08 09:16:35 공유하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광등을 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 앞에 SUV 한 대가 멈춰 섰다. 단속요원이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 하자, SUV는 후진하다가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단속요원이 SUV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은 도로변으로 돌진해 충돌했다. 이 총격으로 운전석에 타고 있던 37살 여성이 숨졌다. 사망한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로, 불법 이민 단속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안보부는 SUV 차량이 이민 단속요원들의 임무 수행을 방해했으며, 요원들이 위협을 느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이민 단속요원들이 무모하게 무력을 사용해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건 이후 시위대가 모여 경찰서와 경찰차를 향해 눈덩이를 던지는 등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니애폴리스가 있는 미네소타주에는 소말리아계 이민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지역에서 사회복지 기금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규모 이민 단속 인력을 투입한 바 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에서는 2020년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이 발생해 전국적인 반인종차별 시위로 확산된 바 있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2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3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4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5“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6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7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8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전체기사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사망자 최대 1만8천 명 추산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기사 더보기 + 검색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뉴스전체뉴스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IT과학연예식품의약/유통관광북한환경스포츠불우이웃돕기공연/영화신간안내인사부고전쟁·테러지역뉴스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경기동부경기서부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카메라 초점동영상특화섹션특집기사화제의뉴스칼럼/오피니언맛따라 길따라전체기사 로그인 PC버전 기사작성/관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광등을 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 앞에 SUV 한 대가 멈춰 섰다. 단속요원이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을 열려 하자, SUV는 후진하다가 방향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단속요원이 SUV 운전석을 향해 권총을 발사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은 도로변으로 돌진해 충돌했다. 이 총격으로 운전석에 타고 있던 37살 여성이 숨졌다. 사망한 여성은 미국 시민권자로, 불법 이민 단속 대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안보부는 SUV 차량이 이민 단속요원들의 임무 수행을 방해했으며, 요원들이 위협을 느껴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격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이민 단속요원들이 무모하게 무력을 사용해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건 이후 시위대가 모여 경찰서와 경찰차를 향해 눈덩이를 던지는 등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니애폴리스가 있는 미네소타주에는 소말리아계 이민자가 다수 거주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 지역에서 사회복지 기금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규모 이민 단속 인력을 투입한 바 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에서는 2020년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이 발생해 전국적인 반인종차별 시위로 확산된 바 있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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