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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북, 새 시즌 담금질 돌입…현대가 라이벌의 재도약 경쟁 김현석 감독 체제 울산 변화 시동·전북은 육성 중심 체질 개선 장은숙 2026-01-07 09:50:4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2025년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듯 울산 선수단과 김현석 신임 감독의 첫 상견례 분위기는 다소 서먹서먹했다.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김현석 감독은 이른바 ‘가물치표’ 공격 축구로 울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은 이청용 등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일부 고참급 선수들을 정리하며 빠르게 팀 분위기 수습에 나섰다.


정정용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긴 지난 시즌 우승 팀 전북은 또 다른 의미의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홍정호와 송민규 등 우승 주역들과 결별한 전북은 육성과 프런트·감독 간 분업화를 기조로 팀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전북은 목적 없는 리빌딩은 아니라며, 최우선 목표는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던 현대가 라이벌 울산과 전북이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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