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리아 IS 겨냥 후속 군사작전으로 전투원 25명 제거·생포
피습 보복 공습 이후 11차례 작전 수행, IS 기반 시설 파괴
장은숙 2025-12-31 11:04:23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에서 최소 7명의 IS 구성원을 제거하고, 나머지를 생포했으며, IS 무기 은닉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들은 지난 19일 시리아 내부 IS를 겨냥한 보복 공격 '호크아이 공습 작전' 이후 진행됐다.
미국은 지난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야전 정찰 중이던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을 받아 미군 병사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지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중부사령부는 공습에서 미군과 요르단군이 100발 이상의 정밀 폭탄으로 70여 개 표적을 타격하고, 수십 대의 전투기·공격 헬기·포병대를 동원해 IS 기반 시설과 무기 사이트를 파괴했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우리는 누그러지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IS 근절을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TV조선 뉴스 영상 캡쳐
미국은 미군 병사 피습에 대한 보복 차원의 대규모 공습 이후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전투원 약 2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 과정에서 최소 7명의 IS 구성원을 제거하고, 나머지를 생포했으며, IS 무기 은닉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들은 지난 19일 시리아 내부 IS를 겨냥한 보복 공격 '호크아이 공습 작전' 이후 진행됐다.
미국은 지난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야전 정찰 중이던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을 받아 미군 병사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지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중부사령부는 공습에서 미군과 요르단군이 100발 이상의 정밀 폭탄으로 70여 개 표적을 타격하고, 수십 대의 전투기·공격 헬기·포병대를 동원해 IS 기반 시설과 무기 사이트를 파괴했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우리는 누그러지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과 지역 안보를 위협하는 IS 근절을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겠다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