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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군병원, 준공 한 달 만에 시범 운영 시작 북한, 지방 의료 현대화 시범 사례로 주목 장은숙 2025-12-30 10:40:33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

평양시 강동군병원이 준공 한 달 만에 외래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입원 진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고려의학과 등 기본 진료과가 운영된다.


엑스레이와 초음파 장비는 수입산이며, MRI 등 고가 정밀 장비는 추후 설치 예정이다.


전기, 난방, 수도 공급은 안정적이며, 수술실 전력도 원활히 공급된다.


진료비와 약값은 현재 다른 병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범 운영 단계임을 반영한다.


핵심 의료진은 평양에서 차출되었으며, 병원 정상화 후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주민 반응은 긍정적이며, 접근성과 시설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강동군병원은 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 시범 병원으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


다른 지역에 동일 모델을 확산할 수 있을지는 의료진 확보, 장비 유지, 약품 공급 등 현실적 조건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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