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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026년 ‘누구나 클래식’ 9회 공연 확정 베토벤·브람스·차이콥스키 등 대표 음악가 중심 프로그램 장은숙 2025-12-30 10:28:2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세종문화회관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만든 기획 프로그램 ‘2026 누구나 클래식’을 내년에 모두 9차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천 원에서 만 원 사이에서 관람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내며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취지로 기획됐다.


내년 공연은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표적인 서양 음악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지휘자 김선욱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내년 1월 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베토벤 ‘교향곡 5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4일 강릉시립교향악단, 5월 19일 KBS교향악단, 8월 18~19일 수원시립교향악단, 9월 15일 대구시립교향악단, 10월 6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1월 10일 대전시립교향악단, 12월 1일 원주시립교향악단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관람료를 지정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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