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 수사 종료…원희룡, 기소 없이 사건 이첩
“6개월 수사에도 원희룡 없다”…정치 행보엔 신중론
김민수 2025-12-29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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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특검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기소하지 않고, 관련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하기로 했다.
원 전 장관은 특검 발표 직후 “6개월 특검 수사에도 원희룡은 없다”는 글을 올리며 결백을 강조했다.
특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집중 수사했으나, 원 전 장관을 소환 조사하지는 못했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나 당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원 전 장관 측은 이를 부인했다.
측근은 당분간 정치 전면에 나서기보다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