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식품의약/유통관광 당뇨 있어도 과일은 필요…“양·종류·먹는 법이 관건” 하루 50~100kcal 권장…혈당지수 낮은 과일 선택하고 개인별 반응 고려해야 윤만형 2025-12-24 15:08:03 공유하기 ▲ 사진=채널당뇨병 환자에게 과일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적정량을 지키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과일에 포함된 식이섬유가 소화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특히 주스나 말린 과일보다는 생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외 연구에서도 생과일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에 따르면 당뇨 환자의 하루 과일 섭취량은 50~100칼로리 이내가 적절하다. 이는 사과 반 개에서 한 개, 귤 두 개, 딸기 5~10개 수준이다. 과도한 섭취는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과일 선택 시에는 혈당지수가 낮은 종류가 권장된다. 체리, 자몽, 사과, 석류, 키위 등은 비교적 혈당지수가 낮아 부담이 적은 편이다. 다만 혈당 반응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같은 과일이라도 혈당 변화가 다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일을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식사 중이나 단백질·지방 식품과 함께 섭취하고, 개인의 혈당 변화를 확인하며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2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3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4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5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6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7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8프레이즈더엘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 전달 전체기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은 필수 연천군의회,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송파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세액공제 “가장 큰 절세 혜택” 송파구, 새해부터 AI 비서 본격 도입 …업무시간 단축·행정 효율‘쑥’ 기사 더보기 + 검색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뉴스전체뉴스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IT과학연예식품의약/유통관광북한환경스포츠불우이웃돕기공연/영화신간안내인사부고전쟁·테러지역뉴스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경기동부경기서부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카메라 초점동영상특화섹션특집기사화제의뉴스칼럼/오피니언맛따라 길따라전체기사 로그인 PC버전 기사작성/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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