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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유조선 폭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긴장 고조 양국, 종전 논의 중에도 드론 공격과 공습으로 맞서 장은숙 2025-12-22 10:24:5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지중해 중립 해역을 항해하던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선박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림자 선단은 국제사회의 제재를 우회해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선박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이번 작전을 지중해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의 최초 항공 드론 작전이라고 전했다.
이에 러시아는 오데사 항만 등을 대규모로 공습하며 대응했다.
양국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사흘째 종전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비난전은 멈추지 않았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상선을 공격해 회담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최근 드론과 활공폭탄으로 공격을 이어오며 종전 논의에 부정적 신호를 보낸다고 맞받았다.
양측은 협상을 "건설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안전보장과 영토 문제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한편,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의에서 옛 소련 국가 정상들에게 전쟁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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