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환경 국립공원 동굴서 10년 넘게 생존한 관박쥐 확인 인식표 붙은 박쥐 9마리 발견…서식지 보호 조치 검토 장은숙 2025-12-22 09:44:15 공유하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립공원 깊은 동굴에서 겨울잠에 든 박쥐 떼가 확인됐다. 확인된 박쥐는 모두 213마리로, 우리나라 박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박쥐다. 박쥐들은 낯선 인기척에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동굴 바닥에는 오랜 시간 이곳에 머물렀음을 보여주는 배설물 더미가 있었다. 이 가운데 9마리에게서는 인식표가 발견됐다. 이 인식표는 지난 2016년 국립공원 내 생물자원 연구 목적으로 부착된 것이며, 당시 이미 성체였기 때문에 최소 10년 이상 같은 동굴에서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박쥐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립공원 내 먹이 사슬이 잘 갖춰져 있고, 서식지인 동굴이 비법정 탐방로에 위치해 사람의 간섭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발견을 계기로 박쥐 서식지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2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3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4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5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6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7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8프레이즈더엘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 전달 전체기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은 필수 연천군의회,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송파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세액공제 “가장 큰 절세 혜택” 송파구, 새해부터 AI 비서 본격 도입 …업무시간 단축·행정 효율‘쑥’ 기사 더보기 + 검색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뉴스전체뉴스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IT과학연예식품의약/유통관광북한환경스포츠불우이웃돕기공연/영화신간안내인사부고전쟁·테러지역뉴스서울동부서울서부서울남부서울북부경기동부경기서부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강원충남충북전남전북경남경북카메라 초점동영상특화섹션특집기사화제의뉴스칼럼/오피니언맛따라 길따라전체기사 로그인 PC버전 기사작성/관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립공원 깊은 동굴에서 겨울잠에 든 박쥐 떼가 확인됐다. 확인된 박쥐는 모두 213마리로, 우리나라 박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관박쥐다. 박쥐들은 낯선 인기척에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동굴 바닥에는 오랜 시간 이곳에 머물렀음을 보여주는 배설물 더미가 있었다. 이 가운데 9마리에게서는 인식표가 발견됐다. 이 인식표는 지난 2016년 국립공원 내 생물자원 연구 목적으로 부착된 것이며, 당시 이미 성체였기 때문에 최소 10년 이상 같은 동굴에서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박쥐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립공원 내 먹이 사슬이 잘 갖춰져 있고, 서식지인 동굴이 비법정 탐방로에 위치해 사람의 간섭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발견을 계기로 박쥐 서식지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1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2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3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4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5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6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7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8프레이즈더엘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 전달
전체기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 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은 필수 연천군의회, 새해 맞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실시 송파구,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5% 세액공제 “가장 큰 절세 혜택” 송파구, 새해부터 AI 비서 본격 도입 …업무시간 단축·행정 효율‘쑥’ 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