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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동기훈련 부대, 급식 개선 눈길 쌀 비중 증가·후방 부대 급식 질 향상, 군 내외 관심 집중 장은숙 2025-12-19 10:14:47


▲ 사진=SBS뉴스영상캡쳐


북한군 동기훈련 부대에서 예년과 달리 쌀 비중이 높은 밥이 3주째 제공되고 있다.


전연군단이나 특수병종이 아닌 일반 부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후방 비전투 단위인 도로국 등에서도 급식 질이 개선됐다.


밥 정량은 800g이며 쌀과 옥수수를 8대2 비율로 섞어 제공된다.


예년에는 훈련 초기에만 이 비율이 유지되고 곧 원래 수준으로 돌아갔다.


급식 개선은 군인들에게 이례적이며 체력 보충 측면에서 반가운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개천시 주민 사회에서도 군인들의 식사 질 향상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급식 개선이 러시아 파병 등 대외 군사 활동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주민들은 변화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지만 장기적 지속 여부에는 회의적이다.


군인들 사이에서도 급식 질이 계속 유지될지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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