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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스타 감독 차기작 출연설…감독·소속사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대법원서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집행유예 확정…출연 여부 논란 지속 김민수 2025-12-18 10:00:1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유아인 씨가 스타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아인 씨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불과 5개월이 지난 어제, 유 씨의 새 영화 출연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아인 씨가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장재현 감독은 지난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파묘’와 강동원 씨 주연의 ‘검은사제들’ 등 여러 흥행작을 연출한 충무로의 인기 감독이다.


하지만 장재현 감독은 유아인 씨 관련 보도가 잇따르자, ‘뱀피르’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아 유 씨 출연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 씨 소속사 역시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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