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배우 전혜빈 신용카드 절도범 검거…발리서 외국인 대상 범죄 조직 적발 도난 10분 만에 1,500만 원 결제, 인도네시아 현지 경찰 수사로 10명 조직 체포 윤만형 2025-12-10 10:08:3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배우 전혜빈 씨가 신용카드를 도난당해 피해를 본 가운데, 절도범들이 붙잡혔다. 전혜빈 씨는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하던 중 신용카드를 도난당했으며, 약 10분 만에 해당 카드로 1,500만 원이 결제됐다고 밝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약 두 달 만인 지난 8일, 전혜빈 씨는 절도범들이 검거됐다며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보도에 따르면 범인들은 인도네시아인과 중국인 등으로 구성된 10명 규모 조직으로, 전혜빈 씨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신용카드를 훔쳐 불법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혜빈 씨는 현지 경찰관들의 검거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건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