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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주 간부 일가, 반동사상·간첩 혐의로 조사 한국 콘텐츠 소지 간부 일가, 반동사상·간첩 혐의로 사회와 격리 윤만형 2025-12-08 11:05:54


▲ 사진=YTN뉴스영상캡쳐


  •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한 간부 일가족이 반동사상문화 유포와 간첩 행위 혐의로 갑자기 사라졌다.


  • 사건 발단은 중학생 조카가 검은색 SD카드를 소지하다 단속에 걸린 것이다.


  • 조사 과정에서 간부가 지난 1년 반 동안 SD카드에 담긴 한국 콘텐츠 800여 개를 보고, 동료와 친지들에게 배포한 사실이 드러났다.


  • SD카드 외면에는 숫자 각인이 있어, 도 보위국은 이를 적의 암호 가능성으로 판단했다.


  • 국가보위성은 이 사건을 정치적 반역 행위로 규정하고, 간부의 5촌까지 가족 전원을 체포해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 간부는 중국 내 탈북민과 연락하며 SD카드를 정기적으로 입수하고, 암호를 해독했다고 자백했다.


  • 당중앙은 이를 심각한 간첩 활동으로 보고, 가족을 폐쇄구역에 격리하라는 내적 방침을 내렸다.


  • 혁명유자녀 가족이라 처형은 보류됐지만, 사회와의 격리 조치가 이루어졌다.


  • 사건 관련자들은 여전히 도 보위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강한 법적 처벌이 예상된다.


  • 신의주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SD카드 하나로 목숨이 위협받는 시대”라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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