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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두고 점집 찾는 간부 아내들, 당국에서 강력 단속 착수하다 인사철 불안 속 굿·방토 성행... 외화·금까지 동원된 비밀 행태에 당국 경고 강화 윤만형 2025-12-01 10:49:3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 북한 국가보위성이 연말을 맞아 간부 및 그 가족들의 부정부패와 미신 행위를 집중 단속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 간부들의 뇌물수수와 간부 아내들의 점집 의존 등 비정상적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 특히 연말·연초 인사철을 앞두고 간부 아내들이 남편의 인사 불이익을 막기 위해 점이나 굿을 한다고 당국은 파악했다.


  • 이번 단속은 9차 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사상 해이를 차단하려는 목적이라고 강조됐다.


  • 평안남도 보위국은 즉각 도내 시·군 보위부에 지시를 하달했다.


  • 중견 간부 아내들이 굿, 방토 등 미신 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밀 보고가 있었다.


  • 미신 행위에는 100~300달러에서 수천 달러의 외화와 금이 사용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 간부 아내들이 밤에 남편 차량으로 상급 간부나 관련 인물을 찾아가 뇌물을 전달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 당국은 이러한 미신 행위를 ‘반사회주의적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예고했다.


  • 하지만 간부층에서는 경제 문제보다 내부 단속에 집중하는 정부에 대한 불만과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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