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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구에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1억 원 전달 -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난방·수면용품 등 지원 노유림 기자 2025-11-01 02:33:02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1031일 오후 3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2025년 기획사업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배분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기획사업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한파 등 겨울철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에 배분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해당 배분금을 활용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요, 난방 텐트, 겨울 이불, 깔개 등의 난방·수면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복지관과 경로식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19987월 설립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혹서기 지원사업 착한 생활카드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먹거리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과 기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최근 들어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소중한 뜻에 따라 배분금을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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