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 본격 운영 … 미래사회 대비 디지털 교육 거점 마련
윤만형 2025-09-18 13:53:32
▲ 사진=양주시청
양주시가 최근 서부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와 함께 운영되는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은 개소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조기에 함양하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서는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만들기 ▲로블록스로 배우는 코딩탐험대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인을 위한 AI 강사 양성과정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디지털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 내 다양한 체험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직접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미래교육과장은 “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디지털을 친군하게 접하며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 2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 3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 4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 5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 6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 7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8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