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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을밤 빛과 이야기로 물드는 ‘양주밤마실’개최 장은숙 2025-09-08 11:31:02


▲ 사진=양주시청

양주시가 오는 13(), 양주관아지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전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행사 양주밤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과 이야기로 물드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전통 향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양주관아지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9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양주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미리 점등되는 경관조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기자기한 화분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달걀 화분 다육아트, 특별한 전통 디저트인 퓨전 떡카롱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양주관아지 입체퍼즐과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손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또한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퓨전국악밴드 오빛나래가 전통 국악에 현대적 리듬을 더해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고, ‘조선마술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마술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밤마실은 공연과 체험, 그리고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양주관아지를 찾아 뜻깊은 가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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