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차이콥스키의 선율과 성우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온 가족 힐링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개최 김민수 2025-08-07 11:07:06


▲ 사진=연천군청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20251018()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서울시티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 음악에 KBS 성우의 라이브 해설이 더해진 형식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가족 친화형 공연이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한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드 왕자의 사랑을 그린 고전 발레로, <</span>잠자는 숲속의 미녀>, <</span>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공연은 프롤로그 왕자의 성인식을 시작으로, 1호숫가 정경’, 2궁전 무도회장’, 3영원한 사랑까지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며, 부리형 투구와 깃털 의상 등 백조를 형상화한 무대 의상과 배역별 생생한 내레이션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유료회원 예매는 87() 오후 2, 일반 예매는 88()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입장권은 120,000, 210,000원이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031-834-3770으로 하면 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백조의 호수는 해설형 연출을 통해 클래식 발레의 진입 장벽을 낮춘 작품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발레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