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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공업고,“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선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의 도약… 경기형 미래교육의 중심에 서다 윤만형 2025-07-24 11:34:57


▲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이하 의정부공고)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에 선정되며전국 최초의 K-모빌리티 특화 하이테크 특성화고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지역의 미래산업을 견인할 핵심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의정부공고는 오는 2026년부터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라는 새로운 교명 아래 학교 정체성과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특히, “2025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된 미래를 TACK하라라는 구호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전략을 집약한 비전이다.

- T(Technology): 모빌리티 첨단기술을 교육하고,

- A(Advancement): 6대 학생성장 기반 미래교육을 실천하며,

- C(Competence): 교육거버넌스로 지속가능한 교육역량을 확보하면서

- K(Keystone): 학교가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모터스과 등 총 4개과 8개 세부전공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융합, 자율주행,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기술 기반의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를 위해 창업교육 기반 진로설계, 캡스톤디자인 직무중심 수업, AI 및 하이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 글로벌 기업 및 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생이 취업&진학&창업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2027년 마이스터고 전환을 목표로 산학연계 실습체제 강화, 모빌리티 실습실 구축, 모빌리티 구현단지 조성, 공통 창업교과 편성, 기숙산 신축 예산 확보 등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한 교장은 한국모빌리티고는 미래를 향해 학교를 넘어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K-모빌리티 인재양성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모든 교직원과 학생, 교육공동체가 함께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델학교 선정은 전 교직원의 헌신과 교육청지역사회의 지지 덕분이라며 교육을 중심에 둔 변화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는 믿음으로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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