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예술혼 깃든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속초에서 만난다
-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
김만석 2025-06-24 11:58:52
이번 전시는 140여 년 전, 프랑스 파리의 언덕 ‘몽마르트르’에서 예술혼을 불태운 르누아르, 루소, 고갱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기 다른 독창적인 화풍으로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를 이끈 이들은 몽마르트르라는 같은 장소에서 교류하며 예술사에 큰 획을 그었다. 이들 세 사람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프랑스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큐브, 드로잉 색칠하기)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도슨트(전문해설)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각각 운영한다.
▲ 사진=속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