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 추진
25일 ≪리베르테(Liberte) 자유≫ 연계 강연 마련
조기환 2025-06-23 14:02:39
거리예술 기록영화(스트릿아트 다큐멘터리)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를 관람하고 정수희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https://yes.ulsan.go.kr/index)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052-229-8448)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진행 중인 ≪리베르테(Liberté) 자유≫전시와 관련하여 관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관객이 전시 및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리베르테(Liberté)자유≫ 전시는 길거리 그림 예술가(그래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의 개인전으로, 현대 도시문화 속 예술의 자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자유(Liberté)’를 주제로, 거리에서 시작된 존원의 작업이 회화로 확장되며, 그가 어떻게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형성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전시다.
▲ 사진=울산광역시
울산시립미술관은 6월 25일 오후 6시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 티엠아이(TMI)’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 ≪리베르테(Liberté) 자유≫와 연계해 마련됐다.강연자 정수희 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는 문화정책, 콘텐츠 관광(투어리즘), 문화적 장소, 지역상표화(지역브랜딩), 미술사콘텐츠의 기획과 개발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며, 미술융합콘텐츠연구 소장, 한국미술사교육학회 이사, 인문콘텐츠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