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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구마 정식 완료, 충분한 물주기 필수! 장은숙 2025-05-30 11:30:16


▲ 사진=김포시청

김포시고구마연구회(회장 김길중)는 지난 529일 월곶면 포내리 일원에서 호풍미를 비롯한 국내 육성 품종 고구마를 약 2,000에 정식했다.

 

올해 고구마 정식은 작년에 비해 10일 정도 늦게 진행됐다. 정식 적기인 5월 기상은 최고기온 20.8, 최저기온 10.6로 작년 5(최고 22.1, 최저 11.1)에 비해 다소 낮았다. 고구마 정식이 본격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안정적인 고구마 생산을 위해서는 충분한 물 주기가 필수이다.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뿌리를 잘 내리지 못하여 덩이뿌리 수가 적어지고 고구마 수량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두정호)는 고구마 농가 정식상황을 살피고 생육 현장 점검 및 지도를 하였다.

 

고구마는 생육 중 덩굴 과번무가 많이 발생한다. 지상부가 과번무 되는 원인은 질소질이 많고 칼륨 성분이 적을시 지상부만 무성해지게 되는데, 생육 최성기인 8월 하순부터 수확 30일 전까지 황산칼륨 1%액을 1회 정도 엽면시비 해주면 괴근수량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

 

기술지원과 이재준 과장은 정식 후 충분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뿌리가 잘 내리지 못해 고구마 생육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고구마 농가는 물관리에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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