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역시! 울산은 우리가 깨끗하게 한데이”
구간 총길이 37.3km … 매월 1회 생활쓰레기 수거·잡풀 제거 등
8개 민간단체, 국제정원박람회 대비 11개 주요도로 환경정비 시작
장은숙 2025-05-19 13:28:14
이들 8개 민간단체는 문수로, 남산로, 봉월로 등 울산의 11개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매달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협의회와 울산광역시 이장·통장연합회 등 2개 단체 총 35명이 정비 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매월 1회씩(단체 총인원 약 150여 명/셋째주) 단체별로 돌아가며 생활쓰레기 수거와 잡풀 제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참여 단체와 환경정비 구역은 ▲울산광역시새마을회(문수로·웅촌로/5.3km)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협의회(삼산로/5.4km)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강남로/5.0km) ▲재울산연합향우회(남산로·울밀로/4.7km)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광역시협의회(북부순환도로·명륜로/6.0km) ▲울산광역시 이장·통장연합회(봉월로·두왕로/3.7km) ▲생활공감정책참여단(번영로 4.4km) ▲경남·울산지구청년회의소(번영로/2.8km) 등이다. 환경정비 구간 총길이는 37.3km다.이들 단체는 평소에도 자원봉사, 나눔활동 등 다양한 민간 활동 참여를 통한 울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들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깨끗한 울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환경 개선 홍보(캠페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므로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환경정비에 민간단체와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울산광역시
울산시는 5월 19일 오전 10시 관내 8개 민간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간선도로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