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책은 우주” 제3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 성료
-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긴 책 축제 성황리에 마쳐 -
장은숙 2025-04-30 14:10:13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책은 우주’라는 표어 아래 시민들이 책으로 서로 소통하며 무한한 지식의 우주를 탐험하는 하루가 되었다.개막식에 이어 주 무대에서는 독서왕 시상,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마술 공연이 진행됐으며, 책과 놀이로 어우러진 ▲야외도서관(독서힐링존, 전래놀이존, 보드게임존, 전시), ▲날아라 드론볼링 ▲6축로봇 사탕뽑기 ▲4족 보행 로봇개 ▲태양관측 야외로 나온 인창천문대 등의 다채로운 특별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이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공원을 가득 채웠다.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사로운 햇살이 비친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손잡고 나온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온 청소년들, 반려견과 산책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독서힐링존에서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으며 봄날의 정취와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또한, 지역서점 <갈매책방 북적북적>, <구월서가>와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구리시새마을문고, 메이커동아리 등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지역의 단체들이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작년에 이어 올해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서관 책의 날 행사는 유익한 체험이 많아서 올해도 기대를 많이 했다.”라며, “특히 망원경과 로봇개와 같이 평소 접하긴 힘든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작가들이 직접 텐트에서 책을 읽어주는 코너도 인상 깊었다.”라고 전했다.
▲ 사진=구리시청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지난 26일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인근 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 번째로 맞이하는 구리시 책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갖고,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도서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구리시 책의 날 행사’는 매년 4월 개최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