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선제적 모기유충구제사업 추진
모기 성충 전 방제해 감염병 차단… 10월까지 유충구제사업 실시
윤만형 2025-04-17 13:39:38
▲ 사진=가평특별군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설악면‧청평면 행정복지센터, 가평읍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시내 하수구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자라기 전 단계에서 박멸하는 방식으로, 하수구‧정화조‧습지 등 고인 물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해 개체 수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작업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500마리의 구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높은 방역 방법으로 꼽힌다.
보건소는 지난 3월 개인 하수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를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했으며, 현재까지 약 3,900가구가 약품을 지원받았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막고, 효과적인 방제를 통해 군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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