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신축한 수동면 복지회관을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991년에 준공된 기존 수동면 복지회관(수동면 내방리 23-1번지 일원)은 33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했고, 이용자들을 위한 시설 현대화와 환경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시는 2021년 복지회관 건립 계획을 수립했으며, 총예산 26억 1천만 원(도 특조금 8억 5천만 원, 시비 1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3.1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했다.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로 구성된 복지회관은 총예산 26억 1천만 원(도 특조금 8억 5천만 원, 시비 17억 6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493.1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11월에 완공해 시설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단장된 수동면 복지회관은 1층에 시립어린이집을 배치해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2~3층은 노인회관과 마을회관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2층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우나 시설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단순한 복지회관이 아닌 우리 지역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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