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우주정거장에 발이 묶었던 미국 우주비행사 두 명 극적인 귀환 김민수 2025-03-20 09:15:3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귀환길에 오르게 된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다.

이들이 보잉의 첫 유인 우주선 '스타라이너'를 타고 시험 비행에 나선 건 지난해 6월.무사히 우주정거장에 도착했지만, 귀환길에 문제가 생겼다.우주선 결함에, 교대할 인원들의 출발도 늦어졌다.당초 8일 간의 비행은 계절과 해를 넘겨야 했다.기약 없는 우주 체류 동안 실험과 임무를 계속하며 버틴 두 사람.9달 만에야 지구인들이 생중계로 지켜보는 가운데, 우주인들의 지구를 향한 비행이 시작됐다.17시간 비행 끝에 우주인들을 태운 캡슐은 미 플로리다 앞바다에 부드럽게 내려앉았다.286일 만에 무사히 돌아온 두 우주비행사들.건강 검진을 받은 뒤엔 이제 지구 중력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