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장은숙 2025-03-14 14:26:19
중부소방서는 3월 14일 오전 10시 중구 성남동 소재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식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동부소방서와 북부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동구 꽃바위문화관 및 북부소방서 1층 대강당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의용소방대의 날’ 유공자 표창에는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병영지역대 손정순 대장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전하지역대 곽경숙대장 ▲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농소지역대 조미경 대장 ▲남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여천지역대 이승철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이 외에도 소방청장 표창은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성자 방호부장을 비롯한 4명이 수상하며, 울산광역시장 표창은 중부소방서 태화지역대 이주미 대원과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본대에게 수여한다.
▲ 사진=울산광역시
울산소방본부는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3월 19일)을 앞두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소방법」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119’를 조합해 매년 3월 19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한편, 현재 울산지역에는 73개대 1,6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소방보조활동을 비롯해 각종 안전순찰 및 재난현장 복구활동 등 지역의 안전지킴이 민간소방관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