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청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금순)이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 심리 치료 프로그램 ‘나의 마음을 미술에 담아 놀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이어오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두뇌활동과 소근육 운동을 촉진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그룹 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형성으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회였던 수업을 올해 8회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5년간 이 사업이 지속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양재영 씨의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 미술심리치료사와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한 양 위원은 매년 직접 새로운 커리큘럼을 기획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8082-7921)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봄철 계절 변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우울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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