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양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1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개최한 다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종찬) 3월 정기회의에서‘다산1동 주요사업 추진현황 설명회’를 열고 지역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이기복 센터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며, ‘다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산업생태계 전환을 선도하며, 1등 도시의 기준이 되는, 동시대 최고의 도시 다산1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산1동의 15개 주요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사업(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다산역 환승주차장 건립 △미금로(중로 1-302호) 확장공사 등이 포함됐으며, 해당 사업에는 직·간접 사업비 포함 총 3조 1,5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사업’은 국내 최초로 철도 상부에 조성되는 입체복합문화공원으로,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휴식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남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그 밖에도 교통 인프라 개선,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확충,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이 함께 추진돼, 다산1동이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혁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종찬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산1동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산1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1동은 남양주시의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들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다산1동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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