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소방서, 쓰러진 시민 구한 영웅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개최
김재송 씨 등 3명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장은숙 2025-02-27 15:59:39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자 김재송씨 등 3명은 “아직도 우리가 생명을 구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던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용기와 빠른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는 점에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울산광역시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7일 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 영웅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지난해 7월 선암동 등산로에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김재송(남/64세)씨와 노연서(여/56세)씨, 지난해 8월 효성공장 내 쓰러진 근로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최현우(남/54세)씨가 참석한다.한편,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